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임신 11주 기형아검사, 받게된다면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사랑맘이예요 : )


오늘은 임신 11주 기형아검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거예요 ㅎㅎ


빠른분들은 10주부터

보통 12주부터 시행하게 되는

기형아검사.


11주 기형아검사 시행전 알아둘 것들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주 기형아검사에는 

1차 기형아검사를 시행하게되는데


입체초음파검사, 태아목둘레검사

두가지를 주로 하더라구요.


11주 기형아검사를 통해

고위험산모인지 확인하실수 있어

걱정하시는 산모분들께서 많으실텐데

1차에서 이상이나오더라도

2차에서 정상판정 나오기도하기때문에

마음 편히 검사받으시길 바랍니다^0^





최근에는 고령임신이 많아지면서

11주 기형아검사 필수검사는 아니지만

많이들 하시는편인데요.


이 때 11주 기형아검사로

다운증후군, 에드워드 증후군, 신경관결손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11주 기형아검사를 시행하고 난 뒤

16주에 2차로 한 번 더 시행해

정확도를 더욱 높히게 됩니다.


11주 기형아검사에서 피검사를 시행하고

2차 기형아검사에서도 피검사를 진행하게되는데

이 두가지의 피검사를 합산해 결과

산출한다고 해요!





11주 기형아검사와 2차 기형아검사에서

피검사를 시행하는 이유는

혈액속에


임신관련 혈장 단백질A 

태아단백

융모막성선자극호르몬

비포합형에스티리올

인히빈의 수치를 검사해 태아에 이상여부를 

확인하기위함이랍니다!




11주 기형아검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11주 기형아검사 받기전

태아보.험은 다들 준비해두셨겠죠?


혹여나 기형아검사에서 이상이발견되어

2차에서 정상판정이 되더라도

태아보.험 가입이 거절될수있기때문에

꼭 미리 준비해두시길 바랍니다!




상담받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