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6주 초음파. 심장소리와 나타나는 증상은 무엇이 있을까?

 

안녕하세요 사랑맘입니다^^!!

 

오늘은 임신6주 초음파를 통해

 

들리는 태아의 심장소리와

 

6주차 산모에게 나타나는 증상 그리고

 

주의해야할 것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합시다!!

 

 

임신6주 초음파를 통해 임신낭과

 

난황낭, 배아가 보이는 시기로써

 

아기의 심장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식적인 형태의

 

심장은 아닙니다. 임신 6주차는 뇌와 척수의 신경세포 80%가

 

 만들어지는 아주 중요한 시기랍니다.

 

 

임신6주 초음파로 태아의 심장소리를 듣고

 

설렘과 동시에 산모에게는 가슴의 답답함과

 

입덧, 열이오르는 현상, 소화불량, 유두의 예민

 

두통, 변비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요.

 

 

임신6주 초음파를 위한 병원 방문뿐만 아니라

 

임신 중 발생하는 유산의 70%가 임신 초기에

 

일어나는 만큼 임신초기는 정말 위험하고

 

조심해야할 시기입니다. 

 

심한 복통, 질이 가렵거나, 출혈, 배땡김

 

잦은 구토 현상 등은 위험을 알리는 신호이므로

 

이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임신6주 초음파를 통해 심장

 

소리를 듣는다면 아기가 잘 크고 있구나

 

라는 뿌듯함과 아직은 실감이 잘 나지 않으실 겁니다!!

 

하지만 아기는 뱃속에서 잘자라고 있으니

 

산모분들은 언제나 몸 조심 또 조심 잊지마세요!!